This is 조선일보!!

1. 오늘의 조선사설.

[사설] 노(盧) 전 대통령, 요즘 어깨가 으쓱해졌습니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02/2008100201604.html

한줄요약

열폭劣爆

요즘 얼마나 속이 뒤틀릴까요. 조중동만 보면 노무현 대통령은 세계 정세를 지배하며 한국의 50년 미래를 결정하고 모든것을 배후에서 꾸민 프리메이슨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이정도면 거의 스토커 수준이지요. 일종의 정신질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2. 한겨레와 경향이 조중동보다 나은점.

  이명박 대통령의 팬 클럽 회장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사건을 무마하겠다며 4억원의 뇌물을 먹은 혐의 입니다. 지난 정부 시절 이런 소문만 돌았어도 조중동에서는 수십개의 기사와 사설 사설 사설 사설을 통해서 맹렬한 폭격을 가했습니다. 괴벨스가 말했습니다. 사람은 거짓말을 들으면 처음에는 의심하지만 계속 듣다보면 믿게 된다고. 그런 효과를 노린 것이었지요. 그리고 대부분 무죄로 밝혀졌습니다. 물론 조중동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은 다 달성했지요. 하지만 동일사안도 아니고 한나라당의 비리는 훨씬 무거운 것이지만 조중동은 침묵합니다. 그리고 한겨레와 경향은 그렇게 수십개의 기사와 사설로 도배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천박하게 놀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밀리는 것도 있지요. 정치는 싸움인데 진보쪽 언론은 지나치게 페어플레이를 하려 합니다.






3. 자화상


이것이 바로 조선일보의 얼굴입니다.





이런 품위를 조중동에게 바라는 것은 무리이지요.






4. 살인범


더 정확히는 시체를 뜯어먹는 하이에나가 축제를 벌이고 있는 현장입니다.






5. 산수

http://redwood.egloos.com/3927126<- 여기서 퍼온 글을 편집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일 이런 특별교부금 배정 내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2007년 내역이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정부가 지금까지 왜 그토록 이 자료를 꼭꼭 숨기려 했는지 이해가 된다. "특별교부금은 대통령, 정부·여당 실세들의 쌈짓돈"이라는 추측이 그대로 맞아떨어진 것이다."

특별 교부금을 정부, 여당 실세가 다 해먹었다는 기사입니다. 여러개의 기사로 자신의 취미인 노무현까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왜 조중동이 강하냐하면 일반 독자는 정치오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가 표기한 자료만으로도 거짓말이지만 누가 일일이 세어보기나 할까요?

자, 세어봅시다. (단위 : 천만원)


여당 지역구                    야당지역구
평창군 3873                    인제군 2822
전주시 1821                    김해시 2350
영월군 1441                    포항시 1826
군산시 1398                    함양군 1648
제천시 1377                    강릉시 1553
청주시 1369                    춘천시 1349
여수시 1338                    진주시 1295
고흥군 1323                    서천군 1273
장수군 1237                    하동군 1267
정선군 1231                    합천군 1267
1640억 8천만                  1665억

야당지역구에 25억이 더 많군요. 응? 기사에서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니라 톤입니다. 조중동은 그 톤으로 독자를 지배하지요. 그래서 필요한게 바로 기억력과 산수입니다. 이걸 잘하면 조중동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먹고 살기 바쁜 보통사람들은 이런걸 일일이 기억하고 셈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국개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국개라 불리는 사람중 50%이상은 저보다 더 뛰어난 지성을 가졌고 70%이상은 저보다 더 풍부한 인생 경험을 지녔을 겁니다.  







ps.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물량과 톤. 이것이 미디어의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조선일보가 바보라서 pd수첩 공격하는 기사를 200개를 적은게 아닙니다.
영어단어도 한번 보는 것 보다는 200번 보는게 더 잘외워지거든요.

by FELIX | 2008/10/03 16:25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SK팀이 테란을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윤열에서 최연성으로 본좌가 교체되고 그동안 테란의 트랜드를 이끌던 이윤열은

 테란의 리더, 즉 스타계의 본좌자리를 최연성에게 물려주게 된다.

거기에 임요환, 최연성의 동양, 4U팀이 SK의 후원을 받으며 최강팀으로 군림하던

 2004~2006년의 시절에 테란의 대부분의 트랜드는 SK에서 나왔다.



 테테전의 모든 트랜드

 테저전의 모든 트랜드

 테플전의 모든 트랜드



 2팩 벌처놀이, 벌처 탱크로의 전환, 골탱의로의 테테전의 진화

 2배럭 1마린 더블, 8벙커링 압박 이후 더블의 테저전 트랜드

 fd테란의 대중화, 선아모리 안티캐리어 빌드. 



 스타를 지배하는것은 테란이었고

 테란을 지배하는 것은 SK팀이었다. 

 


 그리고 [임]요환의 입대.

 그 이후.



 테테전의 기동전 트랜드를 가져다 준 것은 한동욱, 변형태, 원종서였고

 마재윤의 3해처리를 격파한 눈덩이 굴리기 와 다수의 업마린은 이성은이 흐름을 이끌었고

 테플전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은 이영호, 박성균이었다. 

 그 어디에서 SK테란의 이름은 없었다.





 그리고 [임]요환이 제대한다.


 난 오늘 임요환이 들고나온 저 발키리가 무섭다.
 
 최고의 전략가가 다시 귀환한다.

 테란의 명가는 다시 부활할 것인가?


by FELIX | 2008/10/03 07:58 | 스타 플레이어 | 트랙백 | 덧글(4)

선 발키리 빌드에 대한 역사적 고찰.



Q : 이중더블이 무서워요.

A : 3해처리를 가면 됩니다.


Q : 3해처리가 무서워요.

A : 업마린 쓰세요.


Q: 업마린 무서워요.

A : 투햇 뮤타로 발라줘요.


Q : 투햇 뮤타가 무서워요.

임 : 발키리를 쓰세요.


박 : 발키리 따위는 러커로 막아주마!

임 : 요환님의 드랍쉽이다!


 2햇 뮤타를 발키리로 막는건 좋은 전략이다. 
그리고 2경기 박듣보의 러커 전환도 좋은 전략이었다.
선러커로 하면서 입구를 뚫지 못하면 빠른 멀티를 해야 하는데,
발키리 테란에게는 에드온 된 스타포트가 있었다.
사실 2경기를 가른 것은 저 멀티가 깨지면서 였지.

  선발키리 전략 자체야 흠이 많을 거다.
2경기도 처음에 오버로드 3기를 잡지 못했다면 그렇게 쉽게 이기지 못했을 걸.
2발키리 전략의 무서운점은 그 완결성이 아니라
현재 저그가 가진 마지막 카드에 대한 안티전략이라는 거다.
솔까말 저그가 2햇 짤짤이도 못하면 뭐 먹고 살라고.

by FELIX | 2008/10/03 07:48 | 스타리그 단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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