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법치주의.

 

법치주의.

  만취상태에서 승용차로 시위대 4명과 의경 1명을 들이받고 도주하려 한 용의자는 불구속 입건.

  조중동 광고중단운동했던 네티즌들은 구속.

 


법치주의.

  당에서 발행한 당채를 샀다는 이유로 국회의원 구속. 당대표 체포영장 발부.

  정몽준 의원 총선시 특별당비 10억 납부. 검경이 관할을 미루며 수사중단.




법치주의.

  다음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 및 추가조사.

  탈세로 형집행중이던 조중동 언론사주 사면.



법치주의.

  공기업 및 참여정부 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

  대통령 친인척이던 효성그룹 군납비리에 대한 증거 발견되자 수사중단.





  참여정부때 대가리를 빳빳히 세우던 검사들은 다 어디있을까?






 노무현이 병진이지. 개는 원래 몽둥이로 때려잡고 먹이로 길들이는 거야.

 개에게 토론을 시키다니. 제정신인가.

by FELIX | 2008/08/21 16:47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이제동 vs 마재윤.

  저그의 흑역사는 사실 유래가 많다. 1.07용 맵으로 1.08버전으로 게임했던 코크배, 유래없던 테란리그 2004 에버, 박성준이 극복하지 못하고 낮아서 묻혀버린 2005 소원등등. 저그 강자들 중에서 이런 흑역사를 겪지 않았던건 조용호 정도일려나. 사실 에버나 코크배에 비하면 롱기-리템시대는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다. 그 전에는 사실 저그는 그 전에 몰살당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




마재윤과 이제동중 누구의 시대가 더 암울할까.
이것이 오늘의 화두. 대상시기는 곰티비 시즌1, 신한은행 시즌3를 합친 통칭 롱기-리템의 시대와 2008년 전기리그의 공식전이다. 이 두시대를 맵 전적과 선수들의 승률을 통해서 어느 시절의 테란대 저그전이 어려웠는지 살펴보자.

*그 전에 저플전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자면 전적 자체는 2006시즌과 2008시즌은 별 차이가 없다. 톱랭커들도 과거에는 마재윤, 심소명, 박성준이 있었고 현재는 이제동, 박찬수, 박성준이 있어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당시에는 상위급 토스가 하위저그들을 잡고 전적을 쌓은 반면 요즘은 상위급 저그가 하위 토스들을 잡고 전적을 쌓기 때문에 비슷한 밸런스가 나와도 지금이 더 저플전이 저그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공식전 전적
(MSL, OSL, 서바이버, 첼린지, 듀얼, 프로리그)


2006년 경우 롱기 리템의 시대.
T vs Z 76:54 (58.5% :41.5%)

2008년 전기리그
T vs Z 116:74 (61% : 39%)


이렇게 이번 시즌이 더 암울해 보인다. 다만 마재윤 임팩트를 고려해보자.
앞의 시기에 마재윤은 15승 7패를 했고 2008 시즌 이제동은 5승 11패를 했다.
둘의 전적을 빼면

2006년 겨울
T vs Z 69:39 (63.9%:36.1%)

2008년 전기리그
T vs Z 105:69 (60.3% : 39.7%)

이렇게 볼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통계의 마력. 세상에는 세가지 거짓말이......






2008시즌 공식전으로 알아본 각 종족의 최상위층 전적.
이것을 알아보는 이유는 우승2회 준우승1회의 저그가 있는 현 상황에서 최상위층에 맵밸런스를 맞추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해서다.


출처는 포모스의 '네버리우스'님.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mania&wr_id=10993
*기준전적은 5전, 단 테저전은 예외.


저그대 프로토스 TOP3

Z박성준 8승 1패 88.9%
Z이제동 9승 2패 81.8%
P송병구 4승 1패 80%
P허영무 6승 2패 75%
P박세정 5승 2패 71%
Z박찬수 9승 6패 60%

저그 85 : 90 토스 (48.9 :51.1)
저그대 프로토스는 잘하는 놈이 이긴다.



테란대 프로토스 TOP3
P허영무 9승 3패 75%
P박세정 5승 2패 71%
P이영호 5승 2패 71%
T박지수 9승 5패 64%
T염보성 9승 5패 64%
T박성균 7승 4패 63%
T이영호 7승 4패 63%

테란 126 : 132 토스 (48.8 : 51.2)
테란대 토스는 잘하는 놈이 이긴다.



테란대 저그 TOP 3
T이윤열 5승 0패 100%
Z박성준 2승 0패 100%
T이성은 5승 1패 83%
T박성균 5승 1패 83%
Z이제동 5승 11패 31%
Z박찬수 4승 5패 44%

테란 116 : 74 저그 (61 : 39)
테란해라.




  단순 공식전만으로는 전적이 너무 적어 살을 붙이기 위해서 곰티비와 WCG선발전을 추가시켜봤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알아본 각 종족 top5의 테란 대 저그.


TOP 5 테란의 저그전.

롱기-리템시즌.
2위  이윤열 8승 4패  66.6% (vs마재윤 1승 3패)
3위  전상욱 3승 2패  66.6% (vs마재윤 2승 2패)
4위  변형태 5승 8패  38.5% (vs마재윤 2승 3패)
5위  한동욱 4승 1패  80%   (vs마재윤 --)
6위  진영수 7승 5패  58.3% (vs마재윤 3승 3패)


2008년 전반기
1위 이영호 15승 6패 71.4% (프로리그 5승)
3위 박지수 14승 4패 77.7% (프로리그 1승)
5위  염보성 5승 0패 100% (프로리그 1승)
11위 진영수 12승 7패 63.2% (프로리그 4승)
12위 박성균 6승 4패 60% (프로리그 4승)


롱기-리템시절 테란의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못한데 그 이유는 프로리그의 유무. 2006년 겨울은 프로리그 비시즌이었기 때문에 상위 테란들의 대진상대는 대부분 상위5저그들. 반면 2008년 프로리그에서는 상위 5테란의 저그전은 15승 무패로 학살수준.




TOP 5 저그의 테란전


롱기-리템시즌.
1위    마재윤 15승 7패 68.2%
8위   박성준 0승 2패 0%
9위    박명수 5승 6패  45.5%
12위   삼성준 4승 3패 57.1%
15위   김준영 2승 6패 25%

2008 전반기.
2위 이제동 14승 13패  51.9%
10위 박찬수 6승 6패 50%
16위 박성준 2승 0패 100%
25위 박명수 0승 2패 0%
29위 마재윤 1승 10패 9.1%
*이제동의 공식전과 차이나는 이유는 곰티비 리그.

TOP 10 저그의 테란전
32위 이주영 2승 1패 66%
33위 한상봉 2승 4패 33%
36위 김윤환 2승 5패 28.6%
40위 배병우 4승 2패 66%
49위 김상욱 1승 1패 50%

  2006년은 사실 저그의 중흥기였다. 뮤짤과 3햇과 디파일러가 동시에 개발되었고 맵 또한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이렇게 자라난 저그들은 롱기-리테시즌에 한번에 몰살당했다. 반면 2008시즌은 그 이후 꾸준한 저그탄압에 의해 그 기초부터 붕괴된 상태. 랭킹의 순위차이가 그것을 말해준다. 삼성 박성준의 맵 밸런스를 거스르는 성적이 눈에 띈다.


   2008 시즌동안 저그는 이제동, 박찬수, 박성준 단 세명뿐이었다. 그리고 그 중 박성준은 테란전이 단 2회밖에 없었다. 테란대 저그전만 놓고 본다면 저그진영에는 이제동, 박찬수 밖에 없고 그것도 3할, 4할대. 곰티비와 WCG까지 포함하면 5할이다. 반면 테란도 저그전이 의외로 적은데 그 이유는 싸울 저그가 없기 때문. 그럼에도 7할대가 3명에 6할이 2명. 저그전이 아니라 전체 랭킹으로 조사했기 때문에 뛰어난 저그킬러가 더 있을 수 있다. 저그는 5위까지 하면 3위부터는 전적 자체가 없어서 10위까지 조사했고 그 결과가 위와 같다. 밸런스 문제를 떠나서 2008 시즌 테란전에는 저그라는 종족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정리.
  전체 전적으로 보면 2008년 전반기가 조금 더 암울하고 마재윤 선수를 제외하면 2006년 겨울이 밸런스가 더 붕괴되었다. 다만 2006년에는 저그의 인재풀이 그나마 풍부했지만 2008년에는 이제동, 박찬수를 제외하고는 아예 몰살수준. 사실 맵 자체만으로 놓고 볼때는 2006년이 조금 더 암울해 보이지만 그동안 테란의 저그전 전략의 향상덕분에 개인적으로는 2008년이 저그에게는 더 어려운 시기인 것 같다. 그리고 누가 더 힘드니, 누가 더 잘했니 핏대를 새우는 일은 사실 무의미하다. 중요한 것은 저그가 잘나가는 시기에 맵은 저그에게 제한을 가하고, 저그가 어려운 시기에 맵은 저그에게 제한을 가한다는 점이다.


by FELIX | 2008/08/18 21:33 | 스타리그 단상 | 트랙백

본격 20대 까는 포스팅

건국절로 명칭 변경" 25%, "광복절 그대로 쓰자" 62% //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08.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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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60년] 국민의식 여론조사
지지 정당·지역·연령 관계없이 "광복절" 우세
정부ㆍ여권 일각에서 광복절의 명칭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명칭 변경 추진에 대한 반대 의견이 62.4%로 찬성 의견(25.1%)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절 명칭 변경을 둘러싼 논란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골간으로 하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이 건국의 해라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대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면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1919년 수립)의 법통을 부인하고 일제 식민지 시대의 역사를 부정하는 셈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팽팽하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광복절 명칭을 건국절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대체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36.3%, '매우 반대한다'는 대답은 26.2%로 나타났다. 반면 '대체로 찬성한다'는 대답은 20.3%였고, '매우 찬성한다'는 견해는 4.7%에 불과했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2.5%였다.

광복절 명칭 변경에 대한 반대 의견은 거의 모든 계층에서 높게 나왔다. 특히 50대(68.0%) 대구ㆍ경북 지역(68.4%) 블루칼라(75.5%) 월소득 501만원 이상 고소득층(72.1%)에서 더욱 높게 나왔다. 반면 찬성 의견은 20대(35.3%)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31.8%) 학생층(39.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대 의견은 지지 정당이나 이념 성향에 관계 없이 전반적으로 우세했다. 한나라당 지지자의 60.0%, 민주당 지지자의 64.0%가 명칭 변경에 부정적이었다. 반대 의견은 진보층(59.8%)과 보수층(64.6%) 모두에서 높게 나타났다.






보통 이런건 한나라 지지자들이 지지하는게 일반적인데 이번 건국절 논쟁을 지지하는 쪽은 20대와 학생층. 나름 재미있다. 역시 뉴라이트들의 이론이 먹힌다는 증거. 대학생의 40%는 이미 건국절 변경 지지자. 거칠게 말하면 뉴라이트의 희망이라 할 수 있지. 이게 대한민국.

by FELIX | 2008/08/16 03:04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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