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는 사장 교체 기념?


  9시 뉴스 시간에 뉴스를 안하던데?




 어쨌든 이제 방송계의 분위기는



 정부찬양                         정부비판
 YTN - MBC - KBS - SBS - MBN

재벌의 압잡이 매일경제가 그나마 요즘은 MBC보다 균형잡힌 방송이다. 이게 요즘 언론현실.

이제 돌발영상은 완전히 정부 대변인이고 오히려 저 팝콘영상이 더 비판적이다.






 요즘 정부에 가장 비판적인 방송사가 SBS라는건 알고들 있니?

 엄기영 사장 후반부터 이미 그래왔어. 아페로도 쭉 그럴거고.

 

덧글

  • 타키온 2010/02/27 10:49 #

    점점 이탈리아 삘 나는군요.
    뭐, 그래도 정부 비판은 야당 코멘트 보도 해줘야 하니 흉내라도 내지요.

    오마이의 오연호가 김상봉 칼럼 건에 관해 '삼성은 파트너' 운운하며 비겁한 변명질 하는 거 보셨나요?
    삼성과 이건희를 분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게 무슨 모순질입니까? 아예 말을 말던가...
    경향은 잽싸게 사과라도 했지요. 굶어 죽어도 고개는 안숙이겠다면서.

    10만인 클럽? 푸후.....

    방송은 정부가 먹고 신문,방송은 삼성이 다 먹는군요.
  • FELIX 2010/02/28 07:19 #

    삼성과 이건희는 분리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사실 삼성의 문제는 일반적인 재벌기업의 문제일 뿐이지요. 대한민국의 사법, 행정, 언론을 장악하는건 이건희 개인이 삼성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구요.
  • 타키온 2010/03/01 04:40 #

    분리해야 하는 건 원칙적으론 맞는데요.
    분리가 안되는 현 상황에선 삼성이 이건희지요.

    따라서 현실적으론 참으로 지난한 일이지만 일반 소비자나 국민, 그리고 언론이
    삼성을 찍어서 비판하고 보이코트 해야 하는 건 전략적으로 모순이 없어요.
    이건희 일가를 두고서는 삼성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없다는 걸 기업으로서의 삼성이 결단하는 수준까지 가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삼성은 삼성이고 이건희는 이건희다...라는 입장은
    얼핏보면 근사하지만 사실은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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