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31일
좌빨들 아직 한참 멀었다.

정치,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중정치의 기본은 바로 이것이다.
"선전의 본질은 간결함에 있다. 따라서 국민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자 할때는 모든 형태의 미사여구나 장식을 거부해야 한다. 또 최종적으로는 길거리의 가장 비천한 사람도 선전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만큼 전력을 다해 이 사상들을 대중들에게 단단히 주입해야 한다. 선전은 가능한 한 말을 많이 해서는 안된다. 선전예술이란 극도로 혼란스럽고 복합적이며 뒤섞인 사상들을 하나의 선전구호로 담아내어 그것들을 전 국민에게 주입시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과거 우리가 행한 선전 사례 가운데 하나를 그 증거로 인용해보겠는데, 바로 3월 4일에 있었던 국민각성의 날이다. 지금 기억하는 바로는, 이 날이 지금까지 독일이 선전에서 이룩해 낸 가장 위대한 성과라는 것은 우리의 동지든 적이든 모두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일주일 내내 다른 모든 작업은 팽개치고 마치 최면에 걸린 듯 대중의 시선을 이 사건 하나로만 집중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는 전적으로 위대한 성공을 성취해 냈던 것이다. 선전의 본질은 곧 간결함과 힘, 그리고 집중에 있다."
-1933년 3월15일, 괴벨스의 연설 중-
주경복=전교조=빨갱이. 즉 주경복은 빨갱이.
얼마나 간단한가.
필요한건 슬로건이다.
필요한건 간결하고 힘있는 슬로건이다.
필요한건 간결하고 힘있는 슬로건을 반복할 수 있는 매체이다.
# by | 2008/07/31 03:25 | 정치 이야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인지하다.인식하다.
"선전의 본질은 간결함에 있다. 따라서 국민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자 할때는 모든 형태의 미사여구나 장식을 거부해야 한다. 또 최종적으로는 길거리의 가장 비천한 사람도 선전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만큼 전력을 다해 이 사상들을 대중들에게 단단히 주입해야 한다. 선전은 가능한 한 말을 많이 해서는 안된다. 선전예술이란 극도로 혼란스럽고 복합적이며 뒤섞인 사상들을 하나의 선전구호로 담아내어 그것들을 전 국민에게 주입시키는 것이......more
... </a><a href="http://xfelix.egloos.com/1911375"></a>촛불집회==사탄의음모=친북주사파=북한찬양반미선동=국가혼란경제몰락=어찌고저찌고 지랄쌈싸먹는 소리에서=안마방,안마열사, 제대로 건수 !! 신났구나, 길바닥에 떨어진 촛농가지고도 시비건게 조중동이였는데, 그리고 별의별 꼬투리로 방한구석에서 키워질 했던게 넷병신들였는데 아주 제대로 건수잡은듯,자 이제 이 간결하고도 집중력있는 "안마열사"의 키워 ... more
이번 선거는 선전의 승리입니다.
우리 괴본좌님이 저렇게 끝발날린데에는 라디오라는 첨단 매체를 독점한 탓이 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