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2일
시공을 가르는 개 뻘글.
대연정이니 해서 맨날 노무찡을 까지만
사실 쌍팔년도 뉴DJ플랜부터해서 리버럴세력의 보수에 대한 구애는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죠.
40:25.
이 엄연한 힘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태도의 차이입니다.
한나라당은 DJ빨갱이, 좌파 노무현만 반복해서 외쳐도 되지만
민주당은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전라도 인간은 경상도 인간의 5/8밖에 안되니까요.
그리고는 결국 평범한 정동영대 평범한 이명박의 대결은 저 힘의차이에 의한 압도로 끝났습니다.
어쨌든 이명박 정권의 능력으로 나라를 말아 먹을건 뻔한 스토리고
이걸 활용하는 레토릭으로 '양아버지'론은 어떨까요?
경상도의 마인드는 이렇습니다.
'나라를 망쳐도 한나라당이 망쳐야 해.'
결국 한나라당은 친아버지, 민주당은 양아버지인 셈이죠.
여러분도 아버지가 술먹고 자식패고 돈 못벌어도 친부를 버릴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 논리를 깨는 정략의 하나로서 양아버지론을 내세우는 겁니다.
IMF로 깡통찬 나라에서 이만큼이나 먹여주던 양아버지와
정권만 잡았다면 나라가 흔들리는 친아버지.
둘 중 누구를 택할거냐?
저 굳건한 정신적 유대를 끊는 레토릭으로는 괜찮지 않을까요?
ps. 저는 경상디언입니다. ㄳ.
# by | 2008/07/22 00:2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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