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면 맞아라.


 아무리 불법적인 폭력을 정부가 휘둘러도.

 아무리 간교한 선동으로 이간질을 시켜도

 아무리 조중동의 거짓이 판을쳐도.

 


 때리면 맞아라. 또 때리면 또 맞아라.

 그것만이 유일한 승리의 길이다.







 나는 국민따위를 개 좆으로 보던 저 정권이 진짜 두려움에 떨던

 그때를 기억하고 있다.



 국민 100만의 힘도 잠깐 숙였다가 바로 뒤집은 저 정권이

 진정으로 두려워 하며 국민을 무서워 하던 그때를 기억하고 있다.



 지방 보궐 선거.

 대통령 선거도, 총선도 아닌 지방의회의 그것도 보궐선거 따위.

 국민의 2/3가 무시했던 그 투표결과에 납짝 엎드리던 그들을 기억한다.

 정치인이 무서워 하는 것은 민중의 저항이 아니라

 바로 정치면은 쳐다보지도 않던 10대 오타쿠, 20대 된장녀들의 한표다.






 그리고 저들은 선거로 정부를 장악했고 선거로 의회를 장악했다.

 억울하면 투표해라.

 진짜 국민의 발 밑에서 울면서 비는 저들을 볼 것이다.



by FELIX | 2008/06/29 01:41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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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llouin at 2008/06/29 01:43
맞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면, 맘이 너무 아픕니다. 다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너무 괴롭습니다. 이미 불구가 되는 사람들이 나왔고, 이대로라면 곧 사망자도 나올것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FELIX at 2008/06/29 02:03
아파해야 하는건 '우리'가 아니라 '일반인'들입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Commented by ellouin at 2008/06/29 02:06
가끔은 이 피를 먹는 민주주의가 참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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