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4일
촛불을 거두자던 쿨게이들.
촛불을 접자는 주장이 나왔다.
나름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글들이었다.
그 뒤에 일어난 일들.
검·경 촛불집회 강경대응..촛불 정국 고비
검찰 '광우병 보도' PD수첩 수사 착수
'인터넷 여론'에 칼 빼든 '검찰
보수단체, KBS 앞촛불여성 각목폭행
경찰 경고방송서 들은 '촛불 선동 세력'
동의대, KBS 이사인 신태섭 교수 해임
한나라 "불법집회 용납 못해…일반 시민은 10%"
靑 직재개편안 발표 하루 연기…'뉴라이트' 홍진표 기용 여부에도 관심
과격해진 경찰, '칼날 방패' 뒤로 숨은 MB정부
신중론자들을 쿨게이로 만든건 사실 좌빨들이 아니라 우리 MB공이십니다. ㄳ.
국민들 잘못이 아니라구. 강하면 숙이고 약하면 뒤집는 MB공을 원망하셔.
# by | 2008/06/24 09:03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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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B는 금마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절대로 바꿀 수 없고 MB의 손과 발을 묶어 아무리 지까짓것이 하고싶은것이 있어도 못하게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MB가 뭔가를 들어주기를 원한다던지 MB가 뭔가 바뀌기를 기대하는것은 애초에 굉장히 무리한 설정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옳습니다. 그런고로 지금 촛불들이 움직이는 방향이 아직은 그의 손발이 아니라 MB자체에 집중하고 있기에 제대로 된 승리를 만끽해보질 못하는것이지요. 너무 큰 목표를 향해 달리기보다는 일단 바꿀 수 있는 작은 목표 하나하나를 이루어나가고 작은 승리의 쾌감을 맛보는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왕창 뺏기면서.. 좀 멋지신 분들.. 애초에 뺏기는 걸 즐기는 성격일지도..
쩝 이메가는 애초에 답이 없는(기본적으로 한나라당은 답이 없죠. 10년간 답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답있는 사람들로 변하지는 않을테니)데 .....
큰 역사로 볼때는 분명 한걸음 발전하긴 했습니다만 당장 눈 앞은 캄캄하네요.
신중론의 글들이 틀린게 아닙니다. 원래대로라면 그게 더 합리적인 글들입니다. 다만 MB공은 이미 정치판의 상식을 초월한 분이라는게 문제죠. 사실 MB공의 저능한 댗처가 아니었다면 촛불시위 자체가 있지도 않았겠죠. 진짜 정치적으로 저능하며 야당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대통령입니다.
촛불 시위대는 암만 봐도 MB랑 싸우는거니 주적인 MB에 대한 파악이 선행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