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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신율 (명지대 교수/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 '강만수 경제팀이 6% 성장이라는 비현실적인 고성장 목표를 수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환율 공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지금 환율 움직임이 이상한 건 단순히 고도성장을 추구하면서 원화의 화폐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 하에서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 동의하긴 어렵다.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 특히 자금시장과 관련해서 외국 투자가들이 우리나라 은행을 지지하고 있다. 그래서 외국에서 생긴 쇼크가 국내시장을 강타해서 생기는 요인도 많다. 그리고 지금은 지난 정부에서 중산층을 붕괴시켜놓고 국가부채를 잔뜩 늘려놨기 때문에 거시정책수단으로 내수경제를 진작시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재정정책 가지고 어떻게 해보고 싶어도 지금 적자재정구조다. 지난 정부가 세출을 실컷 팽창시켜놓은 상황에서 빨리 실행예산을 편성해서 세출을 줄여나갈 상황도 되어 있고, 여기에서 감세해야 경기가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인데 세출은 손을 못 대게 되어 있는 상황에서 감세정책으로 대응하기도 어렵게 되어 있다. 그리고 국가부채와 가계부채가 잔뜩 쌓여있는 상황에서 세계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쓸 수 있는 정책수단을 노무현 정권이 다 뺏어버린 것이다. 그런 상황도 헤아려가면서 비판했으면 좋겠다. - 지금 상황에선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참여정부의 재정적자 때문에 정책의 운용폭이 좁아졌다는 요지의 인터뷰입니다.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세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합재정수지 흑자 추세가 2007년 9월에도 계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실질적인 나라 살림살이를 나타내는 관리대상수지는 1조230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3일 기획재정부의 '2007년 1~9월 통합재정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통합재정수지는 21조7420억원 흑자로 나타났다. 전월의 27조6940억원보다 규모는 줄었으나 대규모 흑자 추세에는 변함이 없다. 2006년의 통합재정수지는 3조6460억원 흑자에 불과했었다. 큰 폭의 재정 흑자가 이어지는 것은 세수가 급격히 증가한 반면 지출 증가율은 낮기 때문이다. 9월 통계에서 수입은 181조5580억원으로 전년동기의 154조5410억원에 비해 17.4% 늘었다. 이는 2007년 예산상 수입 증가율인 7.4%를 크게 웃돈 것이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2007년 통합재정수지는 예산상 수치인 12조2000억원 흑자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유가 폭등 상황을 대비해 대책을 세우고 자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과거 산업자원부는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 국가 경제에 큰 죄를 지은 것이고 어마 어마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며 강한 어조로 자원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정부는 자원정책의 패러다임을 '안정적 도입'에서 '자주 개발'로 확대하고, 대통령이 직접 뛰었습니다. 17개국을 대상으로 자원 정상외교를 펼쳐 우리가 투자한 <b>석유·가스 자원의 확보량을 52억 배럴에서 140억 배럴로 2.7배 확대시켰습니다.</b> 해외자원개발 예산도 2002년 2,800억 원에서 올해 9,200억 원으로 3배 이상 확대했습니다.`
저는 과거에 언론이나 한나라당이 '노무현 때문이다.'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을 정치적 책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쯤 되고 보니 그 단계를 지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심리학에 공상허언증이라는 증세가 있습니다. 스스로 거짓말을 하면서 그것을 믿어버리는 증상입니다. 보수진영의 집단 무의식 속에는 이미 모든 것이 노전 대통령때문이라는 방어기제가 설정된 듯 합니다. 정치적인 비판의 소재로 넘기기에는 좀 심각합니다. 단순히 전 정부에 대한 비판이라면 이해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상인식조차 이렇다면 문제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 없이 올바른 대책이 나오기 어려울 테니까요.
부록. 무능한 참모진.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차라리 차량을 무료로 통과시켜주면 사무실 유지비나 직원 급여는 절약되는 것 아닌가. 이런 식으로 집행과정에서 낭비되는 곳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 자원개발과 관련해서 언론의 위력을 드러낸 사건이 또하나 있습니다.
오일게이트. 유명한 사건입니다. 2005년 러시아 사할린에 철도공사가 유전 개발에 투자를 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권력형 비리사건으로 번졌습니다. 언론과 한나라당은 집중포화를 퍼 부었습니다. 결국, 철도청의 사업다각화 노력으로 추진한 사업 개입 자체가 의심받았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2005년 상반기를 떠들썩 하게 만들어습니다. 당시 신문을 보신 분이라면 이 사건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때 당시는 4.30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당시 핵심인물이었던 이광재는 정치적으로 식물인간이 됬고 실무추진자인 진월재씨는 러시아 석유회사에 취직해서 수십억의 연봉을 받았고
그리고 사할린에서는 39조원어치 석유가 나왔습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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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깨
by 이악물기 at 15:50 청와대 기자실 폐쇄한다.. by 락쿤 at 00:21 나와야지요. by FELIX at 00:15 그러고보니 정작 2007년에.. by FELIX at 11/06 할 수 있는게 민주당밖에.. by FELIX at 11/06 실재로 혁명이었지요. 02.. by FELIX at 11/06 선거때만 되면 늑대가 .. by 온푸님 at 11/06 국민이 깨어있어도 노무.. by 이등 at 11/06 정치적으로는 이번 임기.. by FELIX at 11/06 맞는 말이죠. 잊지만 않.. by nighthammer at 11/0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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