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드립.

 노통장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중에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기억'이다.


 나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박지원이 슨상님 연간에 밥먹고 하는 짓이 무었이었는지.

 바로 기자들을 술과 여자로 목욕시키고 수백만원씩 찔러주는게 공보수석의 주 업무였지.


 조금 더 뒤로 돌려보면 YS와 DJ의 양김시절 능력은 DJ, 인기는 YS였다.

 왜그랬을까? DJ는 기자들에게 10만원씩 돈을 세어서 촌지를 줬고

 YS는 100만원이 든 지갑째로 기자들에게 찔러줬다. 

 
 그 차이가 바로 인기있는 YS를 만들었지.



 이런일이 21세기까지 일어났던거다.



 그 고리를 최초로 끊은 사람이 바로 노통장이었지.

 그리고 그 복수는 무시무시했고. 심지어 한경오마저.



 어쨌든 노통장은 우리에게 저런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기억을 남겼다.

 기자들이나 총장이나 엿같을거야. 7년전만해도 저건 당연한 사람 사이의 예의였거든.



 잊지말자. 지난 5년의 기억을. 잊지만 않으면 된다.

 그게 잘못되었다고만 생각한다면 된다. 선거때만 되면 GDP가 상승하고

 조단위 대선자금이 뿌려지던 과거의 정치관행을 우리는 단 2년만에 완전히 청소했다.

 국민만 깨어있으면 이런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지.




 잊지말자. 지난 5년의 기억을. 잊지만 않으면 된다.

by FELIX | 2009/11/06 23:10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예압~~! 이것이 친서민정책.


지경부, SSM 검토 '끝'…등록제 최종 '결론'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정부가 기존 방침대로 SSM(Super Super Market·기업형 슈퍼마켓) 개설을 강행키로 최종 내부 결론을 내렸다.

3일 지식경제부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대해 관계부처 및 학계,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강화된 등록제'를 시행키로 결정하고 SSM 개설시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키도록 제도를 보완키로 했다.

WTO(세계무역기구) 서비스협정 위반과 국내 유통산업의 합리화를 고려해 사실상 중소상인이 요구해온 'SSM 허가제'는 접은 것이다.




열심히 한나라당 찍은 자영업자들, 망해라!

꼬시다.






예전에 전통시장의 현대화가 실재로 상인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기사를 봤다.

오히려 수입은 줄고 임대료만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지.

지역별로 보면, 매출액 감소와 임대료 상승이 두드러진 곳은 대형마트 입점이 집중된 도시 지역이다. 서울의 경우 시설 현대화 사업을 한 재래시장의 연 매출액이 2006년 2186억5500만원에서 2008년 1125억900만원으로 반토막 난 반면, 평당 임대료는 22만4천원에서 40만3천만원으로 80%나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의 대형마트는 9개나 늘었다. 인천 지역에선 연 매출액이 16% 줄었지만 임대료는 41%나 올랐는데, 그동안 대형마트도 3개가 늘어났다. 광주에선 평당 5만2천원이던 임대료가 2년 새 84% 올라 11만9천원이 됐다. 현대화 사업을 벌이지 않은 곳보다 51%나 더 오른 수치다.

2년 새 대형마트 17개가 늘어난 경기 지역의 경우 시설 현대화 시장 연 매출액이 51% 늘긴 했지만, 기존 재래시장의 매출도 26% 올랐다. 반면 임대료는 전자가 32%나 올라 4% 상승에 그친 후자보다 28%포인트나 더 올랐다.

한편 대형마트가 하나도 증가하지 않은 강원·전남에서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벌인 시장의 매출이 각각 31%와 105% 뛰었고, 평당 임대료도 각각 6%와 29% 줄어들었다.
 
왜냐하면 그질알 떨어봤자 대형마트가 늘어면 게임 셋.

반면 광주, 강원은 대형마트 안늘리니 재래시장 현대화에 따라서 매출이 급상승했고.




민주당이 지금 미디어법가지고 난리떨때가 아니지.
대형마트 하나 평균 고용이 315명, 같은 매출로 재래시장은 1000명을 고용할 수 있거든.


지금부터 1년간 이것만 외쳐라.


대형마트 하나에 700명의 실업자.

민주당 찍어서 일자리를 지켜내자.



대한민국 고용인구의 31%가 자영업자다.

by FELIX | 2009/11/03 11:04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어째서 가카는 히메보다 우월한가?

 가카에게는 인간의 매력이 있다.

 차가운 얼음공주 히메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치지. 

 

 

친이(親李)계의 힘!

  • 김봉기 기자입력 : 2009.10.31 03:00 / 수정 : 2009.10.31 03:38

18대 낙천·낙선 23명중 16명
정부·공기업서 한자리 차지
박희태, 국회 재입성 성공 김덕룡·박형준은 청와대에
이재오는 권익위원장 임명

"경선 때 도운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 자리씩 하네."

박희태한나라당 대표가 10·28 재선거 당선으로 차기 '국회의장 0순위'로 거론되면서 나오는 말이다. 박 전 대표는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이었지만, 18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었다. 이처럼 이명박 대통령을 경선때 도왔으나 낙천했거나, 공천을 받고도 떨어졌던 친이(親李)계 17대 의원 23명 중 16명이 정부 산하기관 등에 한자리씩 맡고 있다.

국회 재입성은 박희태가 유일

국회 재입성은 박 전 대표가 유일하다. 작년 총선때 낙선했던 박찬숙(경선 당시 TV토론대책본부장) 전 의원은 10·28 재보선에서 경기 수원 장안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정종복 전 의원은 지난 4월 재보선에 재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다른 전직 의원들은 대부분 정부 또는 정부 산하기관에 자리잡았다. 경선 캠프에서 박 전 대표와 공동 위원장을 맡았던 김덕룡 전 의원은 청와대 국민통합특보로 활동 중이다. 3선 의원들은 낙천·낙선된 9명 중 2명을 제외하곤 전원이 자리를 잡았다.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이재오 전 의원은 10개월간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돌아와, 지금은 국민권익위원장으로 전국을 누비며 해묵은 민원들을 처리하고 있다. 경선때 박근혜 전 대표의 텃밭인 대구와 경북에서 친이 활동을 했던 안택수·김광원 전 의원은 작년 각각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한국마사회장에 취임했다. 김 전 의원의 경우, 2008년 총선을 앞두고 정계은퇴 선언을 해 공천신청을 아예 하지 않았었다. 경선 때 선대위 부위원장 겸 특보단장이었던 권철현 전 의원은 주일 대사, 경선 캠프 직능위원장이었던 임인배 전 의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정형근 전 의원은 건강보험 이사장, 이재창 전 의원은 새마을운동 중앙회장이다. 임인배 전 의원은 이번 국감 때 자료 미제출을 문제삼는 야당 의원에게 "사장 한번 해봐라. 정말 힘들다", "신이 내린 직장이 아니라 신이 버린 직장"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선 때 정책기획위원장이었던 권오을 전 의원은 아직 직책이 없지만, 농림수산부 장관이나 청와대 수석 후보 등으로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린다.

10·28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희태(경남 양산), 권성동(강원 강릉) 당선자가 30일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당 지도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 터 안상수 원내대표, 박희태 당선자, 정몽준 대표, 권성동 당선자, 박순자 최고위원./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청와대·공기업에도 정착

재선 의원 2명 중 공천에서 탈락했던 박계동 전 의원(서울 송파을)은 국회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박 전 의원은 경선 땐 당직을 맡아 경선 캠프 직책은 없었지만, 대선때는 공작정치특위 위원장으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야당의 각종 공격을 방어했다. 총선 때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사천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에게 패한 이방호 전 의원은 별다른 정부 직책없이 당협위원장으로 지역구를 챙기고 있다.

이명박 캠프에서 활동하다가 낙천·낙선한 초선 의원 출신 10명 중 6명도 새 자리를 얻었다. 캠프 대변인이었던 박형준 전 의원은 낙선 뒤 청와대 홍보기획관을 거쳐, 정무수석으로 임명됐다. 부산 연제구에서 낙선한 김희정 전 의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낙천됐던 이재웅 전 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다. 국회의원에서 피감기관 책임자로 위치가 바뀐 이들은 올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받았다.

경선 때 이명박 후보의 수행실장이었던 이성권 전 의원은 낙천 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상임감사로, 정책분야를 담당했던 김석준 전 의원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으로, 경선 때 충청지역을 담당했던 홍문표 전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경선 때 이명박 후보의 제1공약이었던 대운하 정책의 핵심 브레인이었던 박승환 전 의원은 정부 직책없이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정치를, 아니 사회에서 조직생활을 하려거든 히메처럼 살지 말고 가카처럼 살아야 한다.

사실 노무찡은 그렇게 안살아서 손해를 보면서 국민들의 인심을 산거고

히메쨩은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안살 수 있었던거다.

돈도 빽도 없던 60년대 젊은 가카와 같은 일반인들은 저렇게 해야

가카와 같이 뉴스나 언론에 나오는 위치에 오를 수 있었겠지. 
by FELIX | 2009/10/31 22:55 | 정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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